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39살 장 모 씨가 몰던 레미콘이 앞서 가던 레미콘을 들이받고 들이받힌 레미콘이 다시 앞을 달리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56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관광버스에는 초등학생 18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39살 장 모 씨가 몰던 레미콘이 앞서 가던 레미콘을 들이받고 들이받힌 레미콘이 다시 앞을 달리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56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관광버스에는 초등학생 18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