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들어와 쉬세요" 안내문 붙인 사장님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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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낙성대역 주변 한 핫도그 카페의 훈훈한 안내문이 sns에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가게 앞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더우면 언제든 들어와 쉬세요'라고 전하는 안내문이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왜 이슈가 됐는지 황당하다는 사장님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구성 우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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