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의 클로징] "'소통하는' 대통령, 국민의 고단한 몸·마음 잡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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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주일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입니다.

너무 잘해서 솔직히 무섭다고 야당 의원이 말할 정도입니다.

권위를 버리고 세상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발걸음이 국민의 눈과 귀를 잡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소통과 실천이 이어져서 국민의 고단한 몸과 마음까지 잡을 수 있기를 많은 이들이 바랄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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