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된 '80대 할머니' 버스킹 영상…주인공이 밝힌 사연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7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SNS에 '80대 할머니' 버스킹이라고 퍼진 영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58살 한복희 씨였는데요. 그녀는 30년간 일해 온 '섬유공예가'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2년 전 버스커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그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