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에게 심쿵한 아이들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3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지난 9일, 투표권이 없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이 참여한 '대선 모의투표'가 치러졌습니다. 청소년이 뽑은 대통령 문재인 후보였습니다. 그런데 치열한 접전 끝에 3%p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무른 후보가 있습니다. 바로 심상정 후보입니다. 과연 10대 청소년은 어떠한 이유로 심 후보를 선택했을까요?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조상인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