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선택] 빅데이터 속 표심을 찾아라…'깜깜이 기간' 민심은 어디로 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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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빅지수'를 아십니까? SBS 빅지수는 주자별로 포털 검색량과 SNS 호감도, 뉴스 주목도를 종합해 여론조사가 놓칠 수 있는 숨은 표심까지 반영하는 지수입니다.

여론조사에는 응하지 않는 소극적(Shy) 유권자라도 주자에 대해 검색하거나 SNS나 웹에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는 할 것이라는 데 착안했습니다. 

특히 지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런 빅데이터 언급량에서 힐러리를 앞서서, 트럼프의 승리를 빅데이터는 알고 있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선거일 6일 전부터는 여론조사를 발표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여론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박선영 아나운서가 PT WALL에서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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