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째 엎드린 채 살아가는 한 남자…그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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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완섭 씨는 28년 전 뺑소니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는 하루종일 엎드려 생활해야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83세의 늙은 엄마 덕분입니다.

기획 최재영,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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