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KBL 총재 한시적 연임…향후 구단주 중 총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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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농구를 이끄는 김영기 KBL 총재가 한시적으로 연임됐습니다.

KBL은 임시총회에서 오는 6월 말 임기가 끝나는 김영기 총재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른 시일 안에 10개 구단 구단주 가운데에서 총재를 선출하기로 해 김영기 총재는 3년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물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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