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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양성우, 오선진 선수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1군에서 말소됐습니다. 이 사건을 비롯해 인터넷상에서 떠들썩한 야구계의 여러 가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해봅니다.
두산 김명신 선수의 부상과, 이를 중계·보도하는 관행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눈부신 꼴찌 '삼성'을 중심으로 이번 주 프로야구 소식과 함께, 테임즈와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소식까지 [뭐니볼 84회]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SBS 이승훈·허금욱 PD, 이성훈 기자, 김환·김남희 아나운서, 이동형 작가가 함께합니다.
*뭐니볼은 여러분의 사연을 받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ba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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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