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앙리' 음바페, AS 모나코 챔스 4강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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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AS모나코가 '18살 골잡이' 음바페를 앞세워 4강에 진출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3분 만에 음바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제2의 앙리'로 평가되는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천재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팔카오와 제르망의 골까지 더한 모나코는 도르트문트를 꺾고 13년 만에 4강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유벤투스도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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