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6시쯤 인천 덕적도에서 주민 65살 한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보건소에 접수됐습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보건소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해경 함정이 한 씨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옮겼고 한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8일) 오후 6시쯤 인천 덕적도에서 주민 65살 한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보건소에 접수됐습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보건소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해경 함정이 한 씨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옮겼고 한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