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인가" "골로 보내"…당 지도부, 날 선 독설 공방 입력 2017.04.18 18:05 수정 2017.04.18 18:05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18일)의 유세현장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유세현장 이틀됐지만, 보면 선거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오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