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빙상경기연맹이 지난 시즌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과 쇼트트랙 이정수, 피겨 차준환이 종목별 최우수선수에 뽑혔는데, 차준환은 캐나다에서 훈련 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대한 빙상경기연맹이 지난 시즌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과 쇼트트랙 이정수, 피겨 차준환이 종목별 최우수선수에 뽑혔는데, 차준환은 캐나다에서 훈련 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