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주기, 안산 합동분향소에 이어지는 추모 발걸음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안산 화랑유원지에는 정부 합동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분향소에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세월호를 잊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함께 '기억식'이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을 360도 VR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세월호 참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