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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밤 9시'
설렘을 가득 안은 여객선이 출항했습니다.
그리고 1092일 만에 긴 항해가 끝났습니다.
세월호는 인양됐지만, 우리에겐 '진실인양'이 남았습니다.
내일은 4월 16일, 세월호 추모 3주기입니다.
기획 최재영,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태화
'3년 전 오늘, 밤 9시'
설렘을 가득 안은 여객선이 출항했습니다.
그리고 1092일 만에 긴 항해가 끝났습니다.
세월호는 인양됐지만, 우리에겐 '진실인양'이 남았습니다.
내일은 4월 16일, 세월호 추모 3주기입니다.
기획 최재영,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