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한 폐비닐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 1천㎡와 기계설비, 완제품이 타 1억9천여만원(소방서 추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유독 가스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14일 오전 3시 20분께 불을 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8시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한 폐비닐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 1천㎡와 기계설비, 완제품이 타 1억9천여만원(소방서 추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유독 가스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14일 오전 3시 20분께 불을 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