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관 닥터 김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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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들이 만든 이화학당에서 공부했던 한 소녀가 있습니다. 그녀는 병원에서 통역을 하면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그녀는 꿈을 이뤘습니다. 그녀는 조선시대의 최초의 여의사, 김정동씨입니다.

기획 최재영, 우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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