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44살 김 모 씨의 카렌스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한 뒤 차량 아랫부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8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44살 김 모 씨의 카렌스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한 뒤 차량 아랫부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