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열전' 마스터스 골프 개막…'한국인 3총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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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개막했는데요, 1988년 우승자인 59살의 노장 샌디 라일이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멋진 칩샷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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