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더바디샵 인수 검토 중…결정사항 없어"


CJ는 5일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더바디샵 인수를 검토 중이지만, 입찰 여부와 인수주체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CJ그룹이 프랑스 로레알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영국 화장품 및 스킨케어 브랜드 더바디샵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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