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1시 8분쯤 경남 양산시 주남동에 있는 자동차부품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식당 여직원인 58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0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5일) 새벽 1시 8분쯤 경남 양산시 주남동에 있는 자동차부품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식당 여직원인 58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0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