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23점' 전자랜드, 삼성에 2연승…4강 PO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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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자랜드가 삼성에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 남겼습니다.

팽팽하던 승부를 전자랜드 쪽으로 기울게 한 주역은 외국인 선수 켈리였습니다.

3쿼터에만 13점을 넣었고, 4쿼터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은 앨리웁 덩크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86대 78로 이긴 전자랜드는 2승 1패로 앞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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