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전·충청 경선…오후 3시 7,671명 참여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전·충청 지역 경선에 오후 3시를 기준으로 7,671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대전·충청·세종 지역 투표소 29곳에서 7천671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회의 경선에서 총 17만4천258명이 투표했습니다.

총 누적 투표자 수는 18만~19만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은 오늘(4일) 경선을 마친 후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선출합니다.

현재까지 72.0%의 현장투표 누적 득표율을 기록한 안철수 전 대표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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