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0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상가형 오피스텔 1층 닭요리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과 손님, 오피스텔 입주자 등 3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일)밤 10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상가형 오피스텔 1층 닭요리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과 손님, 오피스텔 입주자 등 3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