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4분 만에…손흥민, 리그 8호골·시즌 15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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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8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후반 28분에 교체 출전해 투입 4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 골과 타이를 이뤘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도 15골로 늘렸습니다.

토트넘은 2대 0 승리로 선두 첼시를 승점 7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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