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의원들, 삼성동으로…"박근혜 불구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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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영장심사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웅하러 모였습니다.

최경환, 조원진, 이우현 등 친박계 의원들은 오늘(30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갔습니다.

앞서 한국당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82명은 박 전 대통령 불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고, 조 의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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