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뼈' 소동…논란 부른 해수부 '섣부른 발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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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수습자로 추정된다는 유골, 결국 동물 뼈로 확인이 됐죠. 해양수산부의 어제(28일) 섣부른 발표를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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