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넉 달 연속 미분양 주택 '0'의 행진을 이어간 반면, 대전은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세종시는 미분양이 단 한 건도 없어 지난해 11월 이후 미분양 '0'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대전은 지난달 미분양 주택이 725호로 1월보다 175가구, 31.8% 증가했고 충남은 8천970호로 1.4% 소폭 감소했습니다.
세종시가 넉 달 연속 미분양 주택 '0'의 행진을 이어간 반면, 대전은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세종시는 미분양이 단 한 건도 없어 지난해 11월 이후 미분양 '0'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대전은 지난달 미분양 주택이 725호로 1월보다 175가구, 31.8% 증가했고 충남은 8천970호로 1.4% 소폭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