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강남구 양재전화국사거리 부근에서 25살 여성 김 모 씨가 몰던 엑센트 차량과 37살 여성 남 모 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엑센트에 타고 있던 김 씨 등 2명과 벤츠에 타고 있던 남 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엑센트 차량이 신호를 위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강남구 양재전화국사거리 부근에서 25살 여성 김 모 씨가 몰던 엑센트 차량과 37살 여성 남 모 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엑센트에 타고 있던 김 씨 등 2명과 벤츠에 타고 있던 남 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엑센트 차량이 신호를 위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