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쯤 부산시 주례동의 3층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1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쯤 부산시 주례동의 3층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1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