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본경선 개시…주자 득표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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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오늘(21일)부터 2차 컷오프를 통해 압축한 대선주자 4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본경선에 돌입합니다.

한국당은 어제저녁 2차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등 4명이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당은 내일 부산·울산·경남에서 예정대로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 예정돼 있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와 모레 오후 충청권 합동연설회는 TV토론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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