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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음의 흔적을 지우는 남자가 있습니다. 똑바로 보는 것조차 힘든 자살, 고독사 현장을 묵묵히 청소하고 유품을 정리합니다. 그는 유품정리사입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김태화
매일 죽음의 흔적을 지우는 남자가 있습니다. 똑바로 보는 것조차 힘든 자살, 고독사 현장을 묵묵히 청소하고 유품을 정리합니다. 그는 유품정리사입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