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 찢고 나온 현실 남매


#스브스우와

#스브스우쭈쭈

#스브스_영재발굴단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7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까지 4대가 한 아파트에 이웃하며 사는 집에서 자란 김현빈 양(11), 김현덕 군(8) 남매. 어릴 적부터 한자를 배우고 예절교육을 받아온 남매는 행동, 말투, 외모까지 조선시대를 연상시킵니다. '조선시대 영재'라 불리는 현 남매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전합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