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 마스터즈 실내 육상 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구 육상 진흥센터에서 열립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세계 75개국에서 4천 7천백여 명이 참가해 달리기와 크로스컨트리, 하프 마라톤 등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대구시는 육상 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상설 문화 공연과 전통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
대구 세계 마스터즈 실내 육상 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구 육상 진흥센터에서 열립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세계 75개국에서 4천 7천백여 명이 참가해 달리기와 크로스컨트리, 하프 마라톤 등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대구시는 육상 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상설 문화 공연과 전통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