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할머니의 상처는 누구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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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배신감에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칼국수를 팔고 있는 한 할머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 선거 운동을 돕기 위해 광고까지 나왔지만, 지금은 후회와 아픔이 가득합니다. 그러면서도 박 전 대통령을 향한 미련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 : 권영인, 김민정, 옥소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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