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의 한 원룸 빌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빌라에 살고 있던 주민 34살 허 모 씨가 양 손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의 한 원룸 빌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빌라에 살고 있던 주민 34살 허 모 씨가 양 손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