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사나이' KIA 최형우, 초구부터 강력 '홈런' 입력 2017.03.14 21:03 수정 2017.03.14 21:25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날, '100억 원의 사나이' 최형우 선수가 KIA 유니폼을 입고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두산 에이스 니퍼트를 상대로 첫 타석 초구부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