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 훈남 사업가와 결혼 2년 만에 엄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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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올해 엄마가 된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있으면 엄마돼요. 복댕이가 예쁘게 잘 잘 커주고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최근 임신 16주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빈우는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한목소리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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