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지구촌] '미녀와 야수' 깜찍한 실사판?…feat. 견공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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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예쁘고 당찬 아가씨 벨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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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사 영화로 돌아온 ‘미녀와 야수’가 이번에는 견공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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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모습 그대로 갖춘 소품과 의상은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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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진지한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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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이 한 쌍, 미녀와 야수의 작은 분신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싶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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