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119 소방대가 출동해 4시간 10분 만인 밤 10시 반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은 420제곱미터 규모의 1층짜리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웠지만 근무자가 남아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119 소방대가 출동해 4시간 10분 만인 밤 10시 반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은 420제곱미터 규모의 1층짜리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웠지만 근무자가 남아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