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저녁 8시 10분쯤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남안성 나들목을 지나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44살 임 모씨 등 5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저녁 8시 10분쯤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남안성 나들목을 지나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44살 임 모씨 등 5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