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결혼식장서 연쇄 자살폭탄 공격…최소 23명 사망


이라크 티크리트 시로부터 북쪽으로 20㎞ 떨어진 마을의 결혼식장에서 연쇄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지역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주장은 즉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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