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결혼식장서 연쇄 자살폭탄 공격…최소 23명 사망 장선이 기자 입력 2017.03.09 10:03 수정 2017.03.09 10:03 이라크 티크리트 시로부터 북쪽으로 20㎞ 떨어진 마을의 결혼식장에서 연쇄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지역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주장은 즉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