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는 오늘(8일)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을 출범하고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강석호 의원과 노웅래 의원 등 여야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은 앞으로 바람직한 인터넷 언론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문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신문위는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인터넷신문 산업 전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오늘(8일)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을 출범하고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강석호 의원과 노웅래 의원 등 여야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은 앞으로 바람직한 인터넷 언론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문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신문위는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인터넷신문 산업 전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