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지구촌] 물었다 하면 "월척이요∼"…재주 많은 '강태공 강아지'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수영하러 나섰는데 막상 겁이 난 걸까요?

오프라인 - SBS 뉴스

강아지가 물에 들어가 가만히 수면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못하겠으면 그만 나오지 왜 그러고 있나 싶은데 갑자기 물속으로 고개를 처박는 강아지, 놀랍게도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나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빵 부스러기를 미끼 삼아 월척을 기다렸던 건데 우연 아니냐고요?

오프라인 - SBS 뉴스

원래 낚시하는 재주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동물 스타라고 합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물고기가 놀라 퍼덕거려도 그저 태연하기만 한데, 웬만한 낚시꾼 못지않은 이 강아지 덕분에 주인은 식비 걱정이 없겠네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