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행, 트럼프 대통령과 북 미사일 도발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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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어제(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총리실은 미국 측 요청으로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20분 동안 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인 지난 1월 말 첫 통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사진=총리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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