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가족, '성적 묘사' 현수막 관련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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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아내가 자신과 표 의원을 성적으로 묘사한 현수막 제작자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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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의원과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이나 동물 사진 등에 합성한 플래카드는 9호선 국회의사당 출구에 걸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누가 현수막을 걸었는지를 먼저 특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일간베스트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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