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저녁 7시 40분쯤, 경북 예천군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에 있던 76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작업을 하던 이 씨가 불을 끄려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저녁 7시 40분쯤, 경북 예천군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에 있던 76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작업을 하던 이 씨가 불을 끄려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