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5시 15분쯤 강원 강릉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52살 A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오후 5시 15분쯤 강원 강릉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52살 A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