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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에서 광주까지 왕복 60km를 매일 걸어 다니는 윤용수 씨. 그가 이렇게 걷는 이유는 바로 이력서를 내기 위해섭니다. 왜 버스를 타지 않고 굳이 걸어서 다니는 걸까요? 그의 사연을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유진 / 그래픽 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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