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보고서 "北, 중국서 불법 무역·금융활동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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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제재한 북한의 금융기관과 기업이 중국에서 계속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전문가는 북한의 은행들이 중국에서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고 일부 기업들도 위장회사를 세워서 금지 품목을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여전히 북한을 경제적으로 돕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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